"요범(리아오판). 93학번으로 1997년, 상해희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하였다, 1998년 ""장애정진행도저""로 영화계에 입성한 후 ""별료온가화"", ""Love Story in Shanghai"", ""생사선"", ""Zodiac""등의 연기에 참여했다. 2008년에는 ""Ocean Flame""으로 제45회 타이베이 금마장에서 최우수 남자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4년에는 ""백일염화""로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중국 남자 배우 최초로 최우수 남자배우상을 받았으며, 이듬해 3월에는 제9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15년 영화 ""사부: 영춘권 마스터"", 2016년 영화 ""Guilty of Mind"", 2018년 영화 ""강호아녀""와 ""폭설"", 2019년 영화 ""The Wild Goose Lake"", 연극 ""Faust""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