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루야오는 여동생이 마약상에게 인질로 잡힌 것을 알게되어, 소대원들은 미륵을 여동생과 교환하려 한다. 그러나 루야오는 단호하게 반대했고, 뜻밖에도 자신의 친여동생을 향해 총을 겨눈다. 국가의 공익과 개인의 이익 앞에서 루야오는 국가를 선택한다. 미륵은 루야오의 결단에 충격을 받았고, 그는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부하들에게 여동생을 풀어주라고 명령한다. 많은 사람들은 플랜 B를 실행하기 시작했고, 근처의 작은 마을로 가서 그곳을 통해 국경선에 도착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들은 '지옥'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곳은 미륵의 천하로, 초목이 적으로 보이고, 위기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곳이었다. 마약상들은 물론 길가에서 놀던 어린이들까지 순식간에 무기를 들고 총격을 가한다. 과연 그들은 어떤 처절한 전투를 앞두고 있을까. 미륵이 대체 불구덩이에 뛰어든 이유가 뭘까? 과연 루야오 여동생과 미륵을 데리고 지옥을 탈출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성공적으로 '독자입후'로 불리는 임무를 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