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술 좋은데 계속 '손이 안 따라가다'는 오해를 받은 프로게이머 지샹콩과, 꿈을 열심히 쫓고 있는데도 계속 '화병'이라는 태크만 붙이고 사는 프로해설자 치우잉은 삶의 제일 힘들 때 우연히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 도와주고 위로해 주고 손을 잡고 나아간다. 같이 우정을 얻고 같이 있어 주고 결국은 꿈까지 이룬 이야기이다.
: 전술 좋은데 계속 '손이 안 따라가다'는 오해를 받은 프로게이머 지샹콩과, 꿈을 열심히 쫓고 있는데도 계속 '화병'이라는 태크만 붙이고 사는 프로해설자 치우잉은 삶의 제일 힘들 때 우연히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 도와주고 위로해 주고 손을 잡고 나아간다. 같이 우정을 얻고 같이 있어 주고 결국은 꿈까지 이룬 이야기이다.